GOD | goldgod

나는 당신의 분신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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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도적 - Moon 수호동물과 함께하는 황금도적	격투의 화신- 김영시 격투신은 격투신전의 역대 챔피언중에서도 가장 손꼽히고 주목받아 신의 힘을 받게 되었고 격투신전 관리자가 되었습니다. 신체의 원하는 부분에 가볍고 단단한 황금갑주를 만들어 낼수있습니다.	골든리트리버 - 설찌 sulzzi 황금 개의 해를 맞이하여 골든 리트리버를 의인화한, 한복입은 소녀를 그려보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뜻한 바 모두 이루시는 한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D
닥스훈트의 신 - 현경 언제 어디서든 그녀의 강아지들을 괴롭히는자들이 있는곳이면 찾아가 사랑의 몽둥이를 선사해주는 꼬마 신이다. 금, 은, 철 야구방망이를 몸에 떼놓지않는다. 괴롭힘의 강도에따라 쓰는 방망이가 다르다고한다. 강아지는 사랑이니까 귀여워해주자.	Hip Hop Girl, 제니킴(JennyKim) - 김을봉 금을 좋아하는 보스턴테리어와 함께 다니는 "제니킴(JennyKim)" 2018년 무술년의 시작과 함께 R&B / Hip-hop 앨범 차트의 정상을 또 한번 차지했다. 역대 기록을 유지한 이번 앨범은 기네스북에 올랐으며, 세계적으로 실력을 인정 받아 '힙합계의 여신'이란 칭호를 얻게 되었다. - 올해는 2018년 황금개의 띠라고 하네요. 좋아하는 강아지 원산지에 따라서 마음가는대로 그렸습니다. 보스턴테리어는 미국 국적의 댕댕인데 실제로 금을 좋아하진 않습니다.ㅋ	불개 - 장흔 민담설화 '까막나라의 불개'에서 착안한 창작신 불개입니다. 이 불개는 낮과 밤이라는 것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칠흑같이 어두웠던 까막나라의 창조신으로, 자비롭고 용맹한 성품의 그는 자신의 나라를 위해 직접 해와 달을 물어오려했습니다. 하지만 해가 너무 뜨겁고 달이 매우 차가운 나머지 결국 둘 다 가져오진 못했죠. 그 대신 해와 달의 빛을 그대로 빨아들이게 되어, 스스로 까막나라의 창공을 도는 해와 달이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자신이 원하던 대로 까막나라에 낮과 밤을 선물하게 된 것입니다.
Anubis. - 아인 Ainouveau 개의 머리를 하고 있으며, 죽은 자를 인도하여 여러가지 일을 겪게 하는 신이다.	아누비스 - Qn 죽은 이들의 인도자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번짓수를 단단히 잘못 찾은 것 같다.	'사-아라' - 나이가 사막에 사는 평범한 뱀이였던 '사- 아라' 는 신에게 선택받아 사막 신전을 지키는 수호신이 되었다. 금으로 만든 장식을 치장하고 있는 사- 아라는 수천년동안 신전의 유물을 훔치러 오는 적들을 제거하고 그것을 지키고있다.
황금양 - 원이 황금양신은 재물운과 번영,풍요를 북돋아주는 신입니다. 큰 행운과 번영을 가져다 주는 신이지만 그 과정에서 반드시 큰 희생이 따른다는 이치가 따라옵니다. 기원은 프릭소스와 헬레가 콜키스를 향해 바다를 건널 때 타고 온 황금양이며, 이후 황금양은 콜키스에게 큰 번영을 가져다 주었다는 것을 기원으로 생겨난 신입니다. 희생이라는 이치에 걸맞게 목숨을 구하고 은자를 만나는 행운을 프릭소스에게 가져다주지만 희생의 대가로 여동생 헬레는 바다에 빠져 죽고맙니다. 황금양 스스로 또한 콜키스의 마녀 메데이아의 기원제물로 가죽이 벗겨져 희생되기도 합니다. 만물의 번영에는 반드시 희생이 뒤따르는 이치를 관철시키는 신이기도 합니다.	황금늑대 - Hush 달이 기울고 첫 해가 떠오르는 날. 그녀는 하늘로부터 태어난다. 황금과도 같은 아름다운 머리카락은 세상 곳곳을 비추는 빛이 되어 초목과 땅과 생명에게 신년의 첫 빛을 찬란히 흩뿌린다. 그녀가 타고 있는 황금늑대는 그녀와 함께 하늘을 누비며 동반자로서 늘 곁을 지키고 있다. 일 년중 단 하루만 나타나, 달력의 첫 해를 기다리던 세상 모든 이에게 은총과 축복을 뿌리고선 노을빛처럼 조용히 저문다.	뿔의 태자 '나가'와 동료 '청,'몽' -달별 청: " 여유에 녹아든 자신을 자랑스러워하며 " 몽: " 좋아하는 것에 목마른 자신을 의심치 말며 " 나가: " 자신이 행하는 행위 자체를 사랑할지니 " 살고있는 곳은 연중 봄의 계절. 무릉도원. 백도 별자리 중에 환상수호자이지만, 풍류와 여유를 즐겨서 노는 것을 좋아하여, 행위에 깊은 생각이 없어보인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무술을 하는 일족이라, 결투가 일상이다.
빛의 신, '리리스' - 장준호 먼 옛날 인간들은 신의 자리를 탐내다가 신들이 분노하여 인간으로부터 빛을 빼앗았습니다. 빛을 빼앗긴 인간은 암흑의 세상에서 절망을 겪으며 살아갔는데, 이를 안쓰럽게 본 빛의 신 "리리스"는 다른 신들 몰래 인간을 도와주기 시작합니다. 그녀의 빛은 인간들에게 희망을 심어주었고, 인간들은 과거를 반성하면서 다시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많은 신들은 "리리스"의 행동에 크게 반대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인간들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고, 빼앗긴 빛을 다시 되돌려 줍니다. 훗날 인간들은 자신들의 잘못을 되돌아보게 해주고 희망을 심어준 "리리스"를 기억하면서 그녀를 이름을 딴 도시를 건설하게 됩니다.